책소개
『밭에 묻힌 보물』은 『여기에 물이 있다』의 심화편이다. 종교다원주의가 강요되는 세상 속에서 신앙정체성의 약화와 상실을 겪는 신자 재교육을 위해 PBC 평화방송의 특강 프로그램 '밭에 묻힌 보물'을 수정ㆍ보완한 것이다.
『밭에 묻힌 보물』은 견진 교리 및 신자 재교육 나눔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곳곳에 담긴 '나누는 즐거움'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길 뿐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신나고, 재미있고, 엔돌핀이 솟는 행복한 교과서
* 은총에 목마르고, 희망에 주린 이들을 위한 명쾌한 해답
* 핵심교리를 한 장의 도해로 종합한 신 개념 교육매체
* 읽기만 해도, 답답한 궁금증이 풀리는 신앙 안내서
참고한 책들
▶ 글_ 차동엽 신부(1958~2019)
1958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복무를 마쳤다. 이후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 등에서 수학했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5개 국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를 비롯하여 『향주삼덕 : 믿음.희망.사랑』, 『행복선언』, 『뿌리 깊은 희망』, 『통하는 기도』, 『맥으로 읽는 성경』, 『밭에 묻힌 보물』, 『여기에 물이 있다』, 『바보Zone』, 『희망의 귀환』 등의 저서를 통해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원리와 참다운 삶을 이끄는 지혜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활발한 강연 활동과 TV 특강을 통해 ‘인생 해설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와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미래의 흐름 연구에 몰두하였다.
[출처] - 미래사목연구소